교회앨범
#2026 교사임명을 위한 교사대학
#생명을 살리는 교사
2026년 표어 : "참 생명으로 살아나며, 살아내며, 살리는 다음세대"
새밭교회는 매년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세우기 위해 교사대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사대학은 2026년 교사임명을 앞두고 “생명을 살리는 교사”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각 부서 교사들과 교역자들이 함께 모여, 강자경 교수님의 강의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언어’를 통해 생명을 깨우고, 돌보고, 살리는 교육이 무엇인지를 배우며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부서별로 2025년 사역을 돌아보고 나누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생명의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2026년 새밭교회의 다음세대 주제는 “참 생명이 살아나고, 살아내고, 살리는 다음세대”입니다. 이번 교사대학을 통해 모든 교사들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전하고 일으키는 교사로 부르심을 받았음을 다시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사’로 부르신 그 사명을 기억하며, 생명을 살리는 교육 현장 속에서 사랑과 헌신으로 섬겨갈 새밭교회의 모든 교사들을 축복합니다. 🌿
▼든든한 간식과 찬양을 통해 교사대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본 받고 본이 되는 교사'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교사대학 광고로 내년도 신임교사들과 교체되는 위원장님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강자경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교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점심 후 다시 두번째 강의시간! 나와 다른 이들을 이해해가며 생명을 살리는 교사가 되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으로 부서별로 모여 2026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부장님들께서 각 부서별 계획을 공유하며 서로를 위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서별로 함꼐 손을 잡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또 아이들과 부서와 새밭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며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2026년도 다음세대위원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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