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부(10~13세)
오늘도 기대되는 마음으로 열매부 예배에 나온 우리 친구들!
예배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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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소리로 함께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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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표기도는 김은율 어린이가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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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마음모아 기도하는 열매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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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봉독은 장은호 어린이가 봉독해줬습니다.
또박또박 담대하게 봉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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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친구가 열매부 예배에 찾아왔는데요!
조유진 어린이의 인도로 임예슬 어린이가
두 번째로 열매부 예배에 참여했답니다.
유진이도 올해 새롭게 등록한 친구인데,
벌써부터 귀한 역할을 톡톡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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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만든 하나님을 닮은 가족 미션카드,
실제로 가정에서 열심히 실천해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열매부 가족입니다:)
전도사님이 고마운 마음을 담아 쿠폰을 개인적으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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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씀을 깊이 새기기 위해
요셉 이야기를 다섯 장면으로 나누고,
감정카드를 통해 요셉의 마음을 공감하는 활동을 했어요.
기쁨, 슬픔, 용서, 감사, 배신
요셉의 마음을 아이들이 자신의 삶에 비추어 이야기하며
요셉의 마음을 공감해 보기도 하며 함께 고민했답니다.
▼마지막은 함께 조별끼리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함께 나눴습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단단한 마음’이 무엇인지
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유익하고 깊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말씀을 따라 배우는
열매부의 시간이 참 소중했습니다.
요셉처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열매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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