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부(3~6세)
오늘도 예배의 자리에 기쁜 마음으로 나온 씨앗부 친구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씨앗부를 방문한 반가운 친구들이 있어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더욱 활기차고, 예배실이 한층 더 따뜻해졌답니다😊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실까요~?

▼ 예배의 시작은 언제나 즐겁고 활기찬 찬양 율동으로 열었어요🎶
이제는 씨앗부 친구들이 선생님들만큼이나 찬양과 율동을 익혀
앞으로 나와 씩씩하게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예뻤답니다💛
아이들의 찬양 소리가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었을 거예요!


▼ 오늘은 룻기 4장 21-22절 말씀으로 “룻과 보아스”라는 주제로 말씀 여행을 떠났습니다📖
룻과 보아스의 이야기 속에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 큰 기적을 이루는 힘이 담겨 있어요.
그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사랑의 행동 하나가
다윗이 태어나고, 결국 예수님의 가정으로 이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되었지요.
오늘 씨앗부 친구들은 사랑의 말과 믿음의 행동을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기로 결단했답니다💛


▼ 작은 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감사해요 하나님!”을 고백하는 마음이 그 안에 담겨 있었어요.
오늘 드린 예물 위에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꼭 감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 오늘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사랑의 밀 이삭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어요🌾
룻과 보아스의 이야기를 함께 떠올리며
“사랑의 말은 어떤 걸까?”, “어떻게 하면 따뜻한 행동을 할 수 있을까?”를 이야기해보았어요.
아이들은 하얀 도화지 위에 알록달록한 밀 이삭을 만들며
서로를 향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표현했답니다💛
작은 손으로 열심히 만들고, 완성된 이삭을 보며 “예쁘다!”고 서로 칭찬하는 모습이 참 따뜻했어요.















▼ 오늘은 씨앗부의 멋쟁이 진규 선생님 생일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고, 다정한 마음으로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했답니다🎶
늘 씨앗부 친구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따뜻한 미소로 예배를 함께해 주시고, 아이들을 열정적으로 케어해 주시는 진규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진규 선생님의 가정에도 평안과 사랑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많은 친구들이 함께 예배드리며 씨앗부실이 더욱 활기찼어요🌿
예준이의 사촌 시온이와 오랜만에 새밭교회에 방문한 유준이까지!
오랜만에 웃음과 찬양으로 가득한 시간이었답니다.
다음 주에는 이번 주에 보지 못한 친구들도 함께 만나
더 큰 기쁨을 나누길 기대해요💛
한 주간 건강하게 지내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일주일 보내길 축복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