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이부(14~19세)

    2026.08.23.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 “나라가 임하시오며”
    2026-08-23 12:46:5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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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강림 후 열셋째주일, 푸른이부는 주기도문 특강 세 번째 시간으로 **「나라가 임하시오며」**라는 제목의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주기도문을 통해 구하는 ‘하나님 나라’는 단순히 먼 훗날 우리가 가게 될 어떤 장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곳, 하나님의 뜻과 사랑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임을 배우며, 우리의 삶 속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팀별 활동을 통해 말씀을 다시 돌아보고, 우리가 살아가는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이루어갈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하고 나누었습니다.

     

    1. 함께 세워가는 주일예배

    푸른이부는 찬양과 기도,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AJ찬양팀 팀장님이신 김민 선생님께서 휴가를 가셔서 콘텐츠팀 팀장 박현우 선생님께서 찬양인도 해주셨습니다. 또한 부회장 이준희 학생이 예배 인도자로 섬겼으며, 섬김팀 리더 이현겸 학생이 봉헌기도를 맡아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학생들이 예배의 여러 자리에서 직접 섬기며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고, 함께 예배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통해 푸른이부 공동체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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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기도문 특강(3) – 나라가 임하시오며

    주기도문 특강 세 번째 시간에는 “나라가 임하시오며”​라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해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 나라를 죽은 뒤에 가는 천국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이루어지는 모든 곳에서 시작됩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며, 서로를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우리의 작은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나라가 임하시오며”라고 기도한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 나라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함께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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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팀별 활동

    예배 후에는 팀별로 모여 말씀과 연결된 공과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활동을 통해 오늘 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씀을 다시 돌아보고, 학교와 가정, 교회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생각했습니다.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주일에 들은 말씀을 우리의 일상으로 이어가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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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가 임하시오며.”

    우리가 매주 고백하는 이 짧은 기도가 우리의 삶을 통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드러내며, 우리가 있는 곳에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푸른이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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