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청년부

    25.07.11-13 "크리스천, 어떻게 살건데?" 청년부 여름수련회 둘째날②
    2025-07-15 21:59:55
    서무경
    조회수   67

    #2025년 청년부 여름수련회

    #"크리스천, 어떻게 살건데?"

    #둘째날②: 저녁집회&기도회, '말씀-단 하나의 열쇠' , 애찬식

     

    수련회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저녁집회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청년부 찬양팀인 뉴얼스 찬양팀이 지난 시간 동안 준비해온 찬양을 점검하며 정성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집회 시작 전  피정(정적으로 피함, 모든 소음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음성에만 집중하는 시간)을 하며 우리가 기도해야할 제목은 무엇이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집회가 시작되며 뜨거운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를 향한 영원한 사랑을 찬양하며, 주님만이 우리의 길과 진리임을 고백하였습니다. 이번 수련회의 말씀은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단 한 가지의 열쇠'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떠나서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하며, 주님을 떠나는 것이 우리에게 두려움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청년부는 함께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로 모여 삶의 고민들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기도하며 삶과 신앙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되었고, 나이대 별로 가진 기도제목과 또 새로운 환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다함께 손을 얹고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찬을 나누며 서로에게 축복의 말과 감사의 말 그리고 격려의 말을 나누며 주님의 사랑 안에 하나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뜨거운 저녁 집회를 위해 뉴얼스 찬양팀이 정성을 다해 찬양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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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정의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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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과 뜨거움으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며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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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경외함만이 우리를 살아가게 할 유일한 정답임을 기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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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조별로 모여 삶과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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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초년생인 청년들과 사회인이 된 청년들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로 나뉘어 서로에게 손얹어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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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꼐서 알려주신 것처럼 서로 빵과 포도주스를 먹여주며 사랑 안에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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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허락하신 'LOVE청년부'라는 이름처럼 서로 사랑 안에 끌어주고 밀어주며 살아가길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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