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학교
이번 주 아기학교는 "바다를 만드셨어요!" 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넓고 깊은 바다 속으로
아이들과 함께 풍덩! 들어가 보았습니다.🌊
다양한 장난감을 이용해
자유롭게 자유놀이를 진행해요. 🐠
엄마랑, 친구랑, 선생님과 함께 마음을 열고 즐거운 아기학교를 시작해요!
작은 손으로, 귀여운 몸짓으로
하나님을 높여 찬양해요!
바다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즐겁고 자유롭게~ 🐟
물고기 공도 튕기고, 바다 속으로 쏘옥 들어가며
하나님을 닮은 깊고 넓은 바다를 오감으로 경험했어요.
아이들의 눈동자가 바다처럼 반짝였답니다.🌊
먼저, 함께 손을 잡고 달팽이집을 만들어보아요.
점점 작게-
점점 크게-
하나님을 닮은 깊고 넓은 바다 속으로도
쏘옥 들어가봐요!
이번에는 우리가 멋쟁이 물고기!가 되어요!
물고기처럼 헤엄도 쳐볼까요-?
귀 쫑긋! 하나님 말씀을 들어요! :)
하나님께서 바다를 만드셨어요!
그리고 그 속에 아름다운 물고기들도 함께 지으셨어요.
아이들이 직접 나와 물고기를 붙이며
우리만의 바다를 꾸며보았어요.
그림자에 따라 어떤 바다 생물인지 맞히는 놀이도 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다 맞추었어요!
불가사리! 물고기! 문어!
우와! 하나님이 만드신 바다는 참 아름다워요!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물고기를 들고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하나님, 우리에게 멋진 바다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말씀을 다 듣고 꼬르륵~ 배고픈 배를 채워요!
오늘은 새 친구 심찬이도 함께했어요!
찬이도 맛있게 냠냠~
함께 하게 되어 너무 반가워요! 축복해요 💛
간식을 다 먹고,
이번엔 바다 속 느낌 그대로!
미역을 허리에 둘러보고, 만져보고, 먹어보기도 하며
바다의 촉감을 온몸으로 느껴보았어요.
우와~ 진짜 바다에 온 것 같았어요!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만의 어항을 만들었어요.
직접 만든 물고기를 ‘풍덩!’ 바다 속에 넣으며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기쁨을 느껴보았어요.
바다를 만드신 하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깊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처럼
우리 아이들이 감탄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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