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학교
이번 주 아기학교는
“낮과 밤을 만드셨어요!”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낮에는 해님을,
밤에는 달과 별을 선물해 주신 말씀을
찬양하고, 만들고, 체험하며 온몸으로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
▼ 내 얼굴이 어디있나?
출석도장 쾅!!
▼ 자유놀이를 통해 우리 마음을 활-짝 열어요!
▼ 엄마, 아빠, 선생님, 전도사님과 함께 자유롭게 탐색해요!
하하호호 아기학교는 웃음꽃이 가득 피어났어요 🌸
▼코끼리처럼, 토끼처럼~
하나님이 만드신 동물들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퐁퐁!” 기쁨 가득한 찬양을 드렸답니다.
▼코는 어디있나요-?
▼귀는 어디있나요-?
▼낮에는 빠르게, 활기차게!
밤이 되면 조용조용, 살금살금~
우리 친구들은 ‘동대문 놀이’를 통해
낮과 밤의 다름을 온몸으로 즐겁게 표현했어요.
▼이번엔 판 뒤집기 시간!
낮에는 빛이 가득해요! 🌞
밤에는 어둠이 가득해요! 🌙
친구들이 스스로 판을 뒤집으며
낮과 밤의 차이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껴보았어요.
▼ 하나님께서 낮에는 환한 해를,
밤에는 달과 별을 선물해 주셨어요.
낮에는 신나게 놀고, 밤에는 포근히 잠드는
건강한 삶의 리듬을 배우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맛있는 간식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았어요.
마음도 몸도 활짝 열리는 시간이었어요 😊
▼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와우북과 낮과 밤을 표현한 돌림판을 만들어 보았어요.
“지금은 해가 반짝! 이제는 별이 반짝!”
작은 손으로 조심조심 만들며
낮과 밤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껴보았답니다.
▼하루의 마지막,
엄마와 아빠의 품에 안겨
사랑의 눈빛으로 축복받는 시간.
하나님이 주신 낮과 밤처럼,
우리 아이들의 삶도 은혜롭고 평안하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안녕!
낮과 밤을 선물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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