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학교
이번 주 아기학교는
“멋진 나를 만드셨어요!” 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나’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체육수업으로 몸도 마음도 활짝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우리 찬민이 왔어요!
자신의 얼굴을 찾아 멋지게 스티커를 붙여줘요!
▼ 엄마, 아빠,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장난감으로
자유롭게 놀며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
▼ 작은 손을 들고, 몸을 흔들며 찬양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나게 찬양하며 하나님 안에서 기쁘게 하루를 시작했어요.
하나님께서 선물해 주신 아름다운 내 몸으로 드리는 찬양은 더욱 특별해요!
▼ 우리 친구들이 뭐하고 있는 걸까요? ^^
바로 숨어있어요!
우리 아름이와 지호는 어디에 있나-??
▼ 이제 하나님 말씀을 귀 쫑긋! 들어요!
하나님께서 코에 생기를 후- 불어넣으셔서
하나님을 닮은 우리를 창조해 주셨어요!
우와!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우리,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
내 모습도, 우리 엄마 아빠의 모습도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 있어요.
“하나님, 우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축복의 존재입니다 💛
▼오늘은 특별히 체육선생님과 함께
굴러보고, 달려보고, 점프하며
하나님이 주신 몸을 감사히 사용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의 얼굴엔 땀과 웃음이 한가득!
몸도 마음도 튼튼해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
찬이 부모님께서 직접 구운 쿠키와 에그타르트를
아기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정성껏 나눠주셨어요.
달콤한 간식 속에 담긴 사랑과 섬김 덕분에
아이들의 얼굴에도, 교실 안에도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더욱 풍성하게 퍼졌답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빚어진
‘멋진 나’를 기억하며,
오늘도 아기학교는 감사와 사랑으로 가득했습니다.
다음 주는 수료식으로 진행됩니다.
벌써 마지막 수업이네요.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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