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이부(14~19세)
10월 4일, 푸른이부는 세계성만찬주일을 맞아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세계성만찬주일은 서로 다른 나라와 교단, 서로 다른 모습의 교회들이 성만찬의 의미를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의 교회임을 고백하는 주일입니다.
푸른이부도 「이 빵과 잔에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며 성만찬의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예배 후에는 팀별로 애찬식을 진행하며 말씀으로 배운 사랑과 공동체의 의미를 직접 표현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 함께 드리는 세계성만찬주일 예배
이번 주에도 AJ찬양팀의 찬양과 함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콘텐츠팀 권지유 학생이 대표기도, 콘텐츠팀 이연희 학생이 봉헌기도로 섬기며 공동체의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특별히 세계성만찬주일을 맞아 우리가 푸른이부라는 한 공동체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전 세계의 교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예배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2. “이 빵과 잔에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말씀 시간에는 「이 빵과 잔에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성만찬에 담긴 의미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성만찬에서 나누는 빵과 잔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게 하는 표지입니다.
빵과 잔을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베푸신 사랑을 기억하고, 동시에 그 사랑 안에서 우리가 서로 연결된 하나의 공동체임을 돌아보았습니다.
성만찬을 단순히 교회에서 진행되는 하나의 순서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그 사랑을 우리의 삶에서도 나누며 살아가야 함을 함께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3. 사랑을 직접 표현한 팀별 애찬식
말씀을 나눈 후에는 팀별 애찬식을 진행했습니다.
팀원들이 함께 빵을 나누며 서로에게 직접 먹여주고, “○○아, 사랑해!”라고 말하며 평소에는 조금 쑥스러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했지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음식을 나누는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돌보아야 할 한 공동체임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마음속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고, 표현하고, 나누는 사랑으로 이어가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빵과 잔에는 예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사랑을 받은 우리가 이제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오늘 말씀을 통해 배운 성만찬의 소중한 의미입니다.
“○○아, 사랑해!”
애찬식에서 서로에게 건넸던 이 짧은 고백이 오늘 하루의 이벤트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그 사랑을 친구와 이웃에게 기꺼이 나누며 서로를 사랑으로 세워가는 푸른이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