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이부(14~19세)

    26.10.11. 제자 12, 이제 우리가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2026-10-11 12:58:2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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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1일, 창조절 여섯째주일을 맞아 푸른이부는 교회에서 정한 선교주일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누가복음 6장 12~26절을 본문으로 「제자 12」라는 제목의 말씀을 나누며,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신 의미와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특별히 푸른이부가 매주 드리는 주일헌금이 미얀마 다공새밭센터의 박현옥 선교사님을 위한 선교 후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나누며, 우리가 이미 선교에 동참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다가오는 11월 7일 푸른이부 문화의 날을 준비하며 팀별로 계획을 세우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1. 선교의 마음을 품고 드리는 주일예배

    이번 주 푸른이부는 선교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단순히 교회에 나오는 것을 넘어 예수님의 제자로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임을 기억했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기도, 그리고 작은 헌금까지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하며 선교의 마음을 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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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자 12” – 열두 제자, 그리고 오늘의 우리

    이번 주에는 누가복음 6장 12~26절을 본문으로 「제자 12」라는 제목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밤새 기도하신 후 열두 제자를 선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그들은 모두 특별하고 완벽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각자 다른 모습과 부족함을 가지고 있었지만,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성경 속 열두 사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사랑을 우리의 학교와 가정, 일상의 자리에서 실천하며 전하는 것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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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의 작은 헌금이 선교가 되다

    이번 선교주일에는 푸른이부가 매주 드리는 주일헌금이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푸른이들이 매주 예배 시간에 정성껏 드리는 헌금은 미얀마 다공새밭센터에서 사역하시는 박현옥 선교사님을 위한 선교 후원금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단순히 돈을 내는 행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의 마음과 삶을 드리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그리고 그 헌금이 선교지에 전달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가 직접 미얀마에 가지 않더라도, 우리가 드리는 작은 정성과 기도를 통해 선교에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교는 멀리 떠나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받은 우리 모두가 함께 감당하는 사명임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4. 11월 문화의 날을 준비하는 팀별 회의

    예배 후 2부 활동으로는 11월 7일에 진행될 푸른이부 문화의 날을 준비하는 팀별 회의를 가졌습니다.

    각 팀은 문화의 날에 함께하고 싶은 활동과 가보고 싶은 장소, 어떻게 시간을 보낼 것인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팀원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함께 계획을 세우며,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가기 위해 서로를 독려했습니다.

    이번 문화의 날이 단순히 함께 놀고 즐기는 시간을 넘어, 평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며 팀 안에서 더욱 가까워지는 공동체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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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선교주일을 통해 푸른이부는 우리가 단순히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도록 부름받은 제자임을 기억했습니다.

    매주 드리는 작은 헌금이 미얀마 선교지에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의 작은 실천도 하나님의 선교에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예배당 안에서만 머무르는 믿음이 아니라, 학교와 가정,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받은 사랑을 세상에 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푸른이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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